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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경기마다 나오는 그 차, 르노 '필랑트'

by 이원만 기자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주행 모습. 사진제공=르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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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막을 내린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이어 프로야구 시범경기까지 야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선수단이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로 치른 8강전은 합계 시청률이 9.5%를 넘어서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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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경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시청자 수가 증가하면서, 경기 중간중간 송출되는 광고 역시 자연스럽게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르노가 최근 선보인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편안한 감성을 강조한 광고는 매 이닝마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차량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광고에서 강조하는 편안한 느낌을 잘 구현한 차가 맞을까. 최근 시승을 진행한 고객들 사이에서는 광고의 편안한 느낌을 잘 살렸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SUV의 외관을 갖추면서도 세단의 감성을 살린 크로스오버 디자인에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안락한 내부 공간이 편안한 주행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 주된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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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의 실내 모습.. 사진제공=로노 코리아
르노 필랑트. 사진제공=르노코리아

필랑트의 편안한 주행 감각의 중심에는 새롭게 도입한 주파수 감응형 댐퍼(Smart Frequency Damper, SFD)가 있다. 필랑트에 탑재된 주파수 감응형 댐퍼는 노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주파수의 진동을 감지해 감쇠력을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첨단 서스펜션 기술이다.

고속 주행 시에는 미세하고 빠른 진동에 대응해 감쇠력을 낮추고, 조향이 잦은 와인딩 구간에서는 차체 움직임을 인지해 감쇠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필랑트는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락한 승차감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동시에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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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랑트 특유의 정숙성 역시 편안한 실내 환경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다.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과 최적화된 도어 실링, 바닥과 엔진룸의 강화된 흡차음재 등 첨단 음향 처리 기술은 필랑트의 정숙성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아이코닉 이상 트림에는 1열 및 2열 사이드에 이중접합 차음 유리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보다 쾌적한 내부 공간을 선사한다.

한옥 앞에 서 있는 르노 필랑트. 사진제공=르노코리아

여기에 더해, 탑승객의 몸을 감싸는 구조의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탁월한 지지력으로 편안함을 더한다. 헤드레스트를 포함한 시트 전반에 적용된 기하학적 패턴과 타공을 결합한 디자인은 지지력과 통풍 기능을 모두 최적화하며, 에스프리 알핀 트림의 라이팅 로고와 삼색 라인 데코는 실내 공간에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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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랑트의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설계된 멀티모드 오토 기어박스와 결합해 부드러운 주행 감각을 구현한다. 총 3단 기어로 구성된 멀티모드 오토 기어박스는 두 개의 전기 모터, 이중 유성기어 트레인, 고압 유압 모듈, 듀얼 클러치를 통합한 구조로 변속 과정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부드러운 주행 감각을 만들어 낸다. 특히, 전기 주행, 내연 엔진 주행, 복합 주행 등 각각의 작동 모드가 이질감 없이 부드럽게 전환되고, 변속 과정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르노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필랑트는 편안한 감성을 강조한 광고 메시지처럼 쾌적한 탑승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화제를 모았던 광고의 주목도에 힘입어, 필랑트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핫한 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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