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김정화의 남편 유은성이 뇌암 판정 후 검사 결과를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채널 김정화'에는 '다행이다 정말 이사님 검사 결과 보고와 역대급 드립 속출한 3행시 발표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정화와 유은성 부부는 약 한 달만에 카메라 앞에 앉아 근황을 전했다. 특히 유은성은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최근 삼성병원을 찾아 뇌 검사 결과를 들었다며, "종양이 움직이지 않고 잘 있다고 해서 좋은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려왔지만, 이번 검사에서 안정적인 소견을 들으며 한시름 놓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어 유은성은 많은 이들의 기도와 격려,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오랜 시간 건강 문제로 걱정을 안겼던 만큼, 보다 안정된 검사 결과를 직접 알리며 팬들에게도 안도감을 안겼다.
또한 김정화는 연극 '슈만' 공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거의 극장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작품에 몰두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정화는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는 매일 극장으로 출근해 연습에 매진했고, 현재는 더블 캐스팅 일정에 맞춰 공연과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대에 오르는 날에는 공연을 소화하고, 그렇지 않은 날에는 자신의 업무를 보며 바쁘게 오가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유은성은 지난 2023년 뇌암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을 하지 않고 추적 관찰만 하면 된다며 "신기하게 암세포들이 자라지 않고 계속 가만히 있어서 수술을 안 해도 된다 하신다. 스트레스 받지 않게 지내며 계속 추적하면 될 거 같다"고 상태를 밝힌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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