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에이스 곽빈의 시범경기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곽빈은 오는 23일 수원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곽빈은 2026년 WBC 대표로 활약하며 한국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 조별리그 대만전과 8강 도미니카공화국전에 등판해 3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초고 구속은 157㎞까지 나왔다.
전력 피칭을 마치고 돌아온 곽빈은 8강 탈락 이후 귀국해 잠시 휴식을 취했다. 시범경기 한 차례 등판을 목표로 다시 몸을 만들었다.
곽빈은 21일 잠실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시범경기에 앞서 불펜 피칭을 진행했다. 정재훈 두산 투수코치가 옆에서 밀착 지도를 하며 마지막 점검을 앞두고 교정을 하기도.
김원형 두산 감독은 "(곽)빈이의 몸 상태가 괜찮다. 모레(23일) 등판해서 60구 정도 던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산은 현재 외국인 원투펀치 크리스 플렉센과 잭로그, 그리고 곽빈까지 선발 3자리를 확정했다. 이날 KIA전을 제외하고 남은 시범경기 3경기에는 플렉센과 곽빈, 잭로그가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오늘(21일) 선발 최승용 뒤에 최민석이 1+1으로 경기를 한다. 4, 5번째 선발로 들어가는 투수는 2군에서 경기를 하든 1경기씩은 더 등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잠실=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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