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이범수와 합의 이혼한 통역사 이윤진이 자녀 소을, 다을과 함께할 새 집 마련 소식을 전했다.
이윤진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을 다을이와 앞으로 새롭게 다시 시작할 집을 드디어 계약했다"고 밝히며 새 출발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새 집 계약을 마친 뒤 인테리어 공사에 한창인 이윤진의 모습이 담겼다. 새 보금자리를 직접 손보며 새로운 생활을 준비하는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이윤진은 "운 좋게 다주택자 매물을 잘 만났고, 구축 아파트여서 또 공사를 시작해야 하지만 집에 진심인 우리 셋이 힘을 합쳐 따뜻하고 예쁜 집을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적었다.
자녀들과 함께 꾸려갈 새로운 공간에 대한 애정과 기대가 고스란히 묻어났다.
이어 그는 "예전 사진 찾아보며 다시 또 해보자"라며 "인생리셋"이라고 덧붙였다. 짧지만 묵직한 한마디로 지금의 마음가짐을 전한 셈이다.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소을, 다을 남매를 뒀다. 이후 올해 2월 합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이윤진은 결혼 생활 당시에도 감각적인 인테리어 감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도 새 집 인테리어에 직접 나선 만큼, 소을, 다을과 함께 완성할 따뜻한 보금자리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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