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과 코드 쿤스트가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의 신규 큐레이터로 영입됐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는 현대카드의 독자적인 시각에 큐레이터들의 깊이 있는 관점을 더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공연장이다. 유희열, 김수로, 장기하, 손민수, 박재범, 웨이브투어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아티스트들이 큐레이터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합류한 박효신과 코드 쿤스트 역시 언더스테이지가 선사하는 공연의 장르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것은 물론, 국내 공연 문화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아티스트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효신은 대중음악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로,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눈의 꽃' '야생화'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뮤지컬 '모차르트!' '팬텀' '웃는 남자' '베토벤' 등을 통해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코드 쿤스트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독창적인 사운드를 구축해 온 프로듀서다. Mnet '쇼미더머니'와 '고등래퍼' 시리즈의 프로듀서로 참여해 다수의 히트곡을 제작했고 기리보이, 우원재 등 대한민국 힙합신의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의 대표곡 작업에도 참여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는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과 개성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큐레이터들과 함께 공연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관객을 연결하며 대한민국 공연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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