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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스폰서 '카스', 동계올림픽 이어 '국민 응원 파트너' 역할 강화

by 김소형 기자
 ◇KFA 공식파트너 카스는 2026 FIFA 북중미월드컵에서도 공식스폰서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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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으로 시작한 2026년은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6~7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연이어 열리는 '메가 스포츠의 해'다. 각종 스포츠 현장에서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며 경기장 안팎으로 선수와 국민을 잇는 공식 파트너로 활약해 온 카스는 대한민국을 하나로 잇는 응원 파트너로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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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국내 맥주 브랜드 중 유일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여정에 함께 한다. TV 광고, 한정 패키지, 굿즈 출시, 지역 상권과의 협업 프로모션 등 월드컵 스폰서십 연계 활동을 기획 중이다. 또한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상암월드컵경경기장 내 카스존. 사진제공=카스

월드컵 개막을 약 3개월 앞두고 카스는 이미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대한축구협회(KFA)와 2031년까지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가대표팀과 축구 팬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A매치가 열리는 현장에서는 생맥주를 즐기며 관람할 수 있는 '카스존'을 운영해 직관의 묘미를 더했다. 또한 서울·수도권 주요 스포츠 펍에는 '카스 뷰잉 펍'을 열어 단체 응원의 장을 마련했다.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마련된 특별 상영관인 '카스 스타디움관'에서는 입구 벽면의 관중석 이미지부터 화면 속 대표팀 선수와 가상으로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하이파이브존', 전 축구선수 이동국·축구 크리에이터 김진짜와 함께 영화관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함께 즐기는 '뷰잉 파티'까지 운영하며 경기장 밖에서도 대표팀과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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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지난 1월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카스 0.0 응원부스'를 운영했다. 왼쪽부터 남자 유도 김민종 선수, 남자 근대 5종 전웅태 선수, 남자 양궁 김우진 선수. 사진제공=카스

카스는 올초에도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선수들의 투혼과 도전이 남긴 감동적인 이야기를 조명하고 확산하는 방식으로 팀코리아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더했다. 연초 공개한 TV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하여'와 '김상겸 편' 광고는 공개 약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6200만 뷰를 돌파했다. 그 외에도 진천 선수촌을 찾아 대표팀을 격려하고 밀라노 현지에서는 카스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응원 키트를 나눔하는 등 올림픽 기간 동안 오프라인 활동도 전개했다. 올림픽 폐막 후에도 대한체육회와 공동 기획한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를 통해 메달 유무와 관계없이 올림픽 정신을 빛낸 선수들을 조명하고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맥주가 건배의 순간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듯 국가대표 맥주 카스는 스포츠 현장을 누비며 선수와 스포츠 팬, 그리고 전 국민을 연결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며 "올림픽과 월드컵은 물론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응원 마케팅을 펼쳐나가며 국민적 응원 열기를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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