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뉴욕 양키스 안방마님 벤 라이스의 광고 계약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식품기업 마스는 24일(한국시각) 라이스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마스는 70년 넘게 장수 중인 즉석밥 브랜드인 '벤스 오리지널 라이스'를 유통 중이다. 같은 이름을 쓰고 있는 라이스가 모델로 기용된 건 어찌 보면 당연해 보인다. 마스는 라이스의 등번호 22번에 착안해 그가 '중요한 플레이'를 할 때마다 자선재단을 통해 식량 부족에 시달리는 아이들에게 최대 2만2000끼의 식사를 제공하는 활동도 시작한다.
라이스는 "이 파트너십의 이름은 이미 내 유니폼에 새겨져 있다"며 "많은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이제 남은 건 홈런을 치는 일 뿐"이라고 말했다.
2021년 신인 드래프트 12라운드로 양키스에 지명된 라이스는 2024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그해 50경기에 출전하며 가능성을 보였던 라이스는 지난해 138경기 타율 0.255(530타수 119안타) 26홈런 6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wRC+(조정 득점 창출력) 133을 기록하면서 주전 포수로 거듭났다.
양키스는 지난해 라이스가 홈런을 칠 때마다 SNS에서 밥 이모티콘을 넣어 화제가 됐다. MLB닷컴은 '올해부터는 양키스 소셜 미디어팀이 쓰는 그 이모티콘의 의미가 더해질 것'이라고 평했다.
이름이나 별명에서 착안한 스포츠 스타의 광고는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 뿐만 아니라 브랜드 각인 효과를 강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 국내에선 '식빵언니' 김연경이 실제 식빵 모델로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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