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중고거래 경험을 공개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5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에는 '집에 보물 한가득 있는 선우용여가 중고거래로 번 충격적 금액? (이촌 봄나들이 코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선우용여는 제작진과 함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을 살펴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당근을 배웠다"며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재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선우용여는 직접 만든 도자기 작품을 판매하겠다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 라이프에 처음으로 파는 것"이라며 설렘을 드러냈고, 가격에 대해서는 "가격은 하나의 숫자에 불과하고 마음을 주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식에게도 안 준 것"이라며 애정을 담은 작품임을 강조하면서도, 누구든 먼저 연락하는 사람에게 판매하겠다는 통 큰 면모를 보였다. 실제로 그는 가격을 낮추는 등 적극적으로 판매에 나서며 현실적인 중고거래 방식도 보여줬다.
또 선우용여는 "집에 필요 없는 걸 두기보다 서로 나누는 게 좋다"며 중고거래의 장점을 언급했다. 물건을 사고파는 것뿐 아니라 사람들과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남다른 재력을 갖고 있다. 이태원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용산구 이촌동 한강뷰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해당 아파트는 현재 28억에 매물이 나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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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28억 아파트 살면서 당근 중고거래 "자식도 안준 걸 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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