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강남이 다이어트 성공 후 다시 체중이 증가한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5일 강남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토 준지 작가님이 왜 여기서 나와...? 강나미 성공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토 준지는 기안84와의 만남을 성사시켜준 강남을 위해 흔쾌히 시간을 내 눈길을 끌었다.
강남은 "방금 기안84 씨가 나가면서 제 손을 잡았는데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너무 감동해서 그런 것"이라며 롤모델이자 우상인 이토 준지를 만난 기안84의 떨리는 마음을 대신 전했다.
이어 강남은 이토 준지를 위해 한국 김, 과자, 라면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물했다. 특히 '두쫀쿠'를 건네자, 이토 준지는 "먹어본 적 있다. 아내나 딸이 직접 만들었다"고 말해 해당 간식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강남은 "두쫀쿠를 요즘 너무 많이 먹어서 3kg 쪘다"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남은 앞서 89kg에서 69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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