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가 3억 슈퍼카로 의전 받았던 특별한 경험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올림픽 별별스토리 최최종완' 특집으로 최민정, 김길리, 김상겸, 유승은이 출연했다.
이날 김길리는 '아이돌 체험했다더라'는 질문에 "올림픽 끝나고 귀국했을 때 입국장 문이 열리자마자 카메라 프레시가 엄청 터지더라. 진짜 깜짝 놀랐다"라면서 어안이 벙벙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인터뷰 끝나고 차를 타러 가는데 카메라 들고 다 따라오더라"면서 "SNS에서만 보던 톱스타 입국 상황이 나한테 일어나니까 너무 신기하더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김길리는 "별명이 람보르길리인데, 람보르기니 의전을 받았다. 그 차 타고 집까지 데려다 줬다. 운전은 기사님이 해주셨다"라며 특별했던 경험도 이야기 했다. 이어 김길리는 "의전 서비스 기간은 협의 중"이라면서 "3억도 넘는 차라서 처음 시동 걸 때 팝톤 튀기는 소리가 나니까 너무 신기했더라"면서 승차감도 전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걱정되는데 의전했던 차는 자기 주인 찾아갈 거다. 다시 본인 차로 돌아갔을 때 그 공허함"이라면서 "열심히 운동해서 나중에 사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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