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400만원의 상금을 잡을 기회가, 올해도 돌아왔다.
'프로야구 LIVE' 애플리케이션(앱)은 KBO리그 실시간 스코어, 라인업, 전력분석,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국내 대표 야구 앱이다. 지난해 KBO리그 인기와 함께, '프로야구 LIVE'의 인기도 하늘을 찔렀다.
지난해 야심차게 시작한 이벤트가 야구팬들을 더욱 몰입하게 만들었다. 무려 4400만원의 우승 상금이 걸려 있었기 때문이다.
'프로야구 LIVE'가 지난해 개막부터 '승리투수 18.44'라는 이벤트를 열었다. 방법은 간단하다. KBO리그 경기가 있는 날, 모든 팀들 중 그날 승리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 투수 1명을 예측하는 특별한 이벤트다. 전 구단 투수 중, 개인 승리를 챙길 확률이 가장 높아보이는 선수를 1명 지목하면 된다.
18회 연속 승리 투수를 적중시키면, 무려 44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당첨 인원수 제한도 없다. 적중시키는 모든 팬들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1인 최대 당첨 횟수 제한도 없다. 당첨이 되더라도 재 참여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물론 쉽지는 않다. 보통 선발 투수 위주로 선수를 지목하는데, 야구가 꼭 선발 중 승리 투수가 나오는 종목이 아니기 때문이다. 때문에 지난해에도 18콤보 적중을 시킨 팬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18콤보 달성자가 나오지 않더라도 '다승왕' 타이틀을 노려볼 수 있다. '월간 다승왕'과 '시즌 다승왕'이 있다.
'월간 다승왕'은 매월 누적 예측성공 수가 가장 높은 회원 1명에게 영광이 돌아가는데 지난해엔 상품을 증정했지만 올시즌엔 184만4000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시즌 다승왕'에게는 엄청난 상금이 있다. 2026시즌 최다 예측 성공 회원 1명에겐 무려 1844만원을 지급한다. 꾸준하게 이벤트에 참여하는 팬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지난해에는 부산에 거주하는 40대 남성팬이 시즌 다승왕이 돼 1844만원의 상금을 수령했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있다. 참여자에게 더 유리해졌다. 지난해엔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을 분리했었는데 올해는 통합해서 운영한다. 투표하는 시간을 경기 당일 0시에서 오전 7시로 늦췄다.
그리고 새 아이템 '18.44 패스권'이 새로 생겼다. 어떤 투수를 선택해야할지 모를 때, 투수를 선택하는 대신 패스권을 사용하여 현재 자신의 콤보 기록을 유지(PASS)하는 목적으로 사용한다. 18.44 패스권은 앱 내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다.
'프로야구 LIVE'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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