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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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이혜영은 "네 덕에 즐거웠어. 나의 사랑"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반려견과 얼굴을 맞대는 등 애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반려견의 얼굴에 낙서가 된 모습이 포착돼,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강아지의 피부는 사람보다 약해 화장품이나 미술 도구 등에 쉽게 자극을 받을 수 있고, 이로 인해 염증이나 알러지가 생길 수도 있다. 누리꾼들은 "이게 무슨 짓인가", "말도 못하는 동물한테 왜 이러나", "제정신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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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시적인 단순 연출로 판단, 과하게 문제 삼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공존했다.
한편 이혜영은 2004년 가수 이상민과 결혼했지만 이듬해 이혼, 2011년 부재훈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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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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