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하지영이 46kg을 유지하는 이유를 밝혔다.
25일 하지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7년 만에 나갔더니…아무도 몰라봤다?! 하지영 실험카메라-인지도테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46kg 몸무게를 꾸준히 유지 중인 하지영에 제작진은 "언제부터 유지해야겠다 마음 먹었냐"고 물었다. 이에 하지영은 "옛날에 현빈, 한지민 인터뷰를 한다고 너무 예쁘게 꾸미고 갔다. 빨간색 드레스를 입었다"며 "전날 밤에 제가 밥이랑 맥주를 먹었다. 배가 볼록 튀어 나와서 그 자료가 아직도 있다"고 털어놨다.
하지영은 "그때 내가 방송인으로서 준비가 안 됐구나 싶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을 인터뷰하는데 나도 저 정도의 노력을 같이 해야 되는 거 아닐까? 나도 저만큼 유지해서 나오자 결심해서 그때부터 46kg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리포터가 된 계기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때 춤을 췄는데 제가 대구에서 2등을 했다. 대구의 S.E.S 같은 걸로 유명했다"며 "당시 대구 방송에 어떤 리포터가 인터뷰를 했는데 그걸 듣고 대구 방송의 라디오PD님이 고등학생 리포터로 저를 뽑은 것"이라 밝혔다.
그렇게 적성을 찾았다는 하지영은 "나는 MC를 하면 될 거 같은데 아나운서 MC를 할까? 개그맨 MC를 할까? 하다가 제가 명랑하고 밝고 유쾌한 면이 있더라. 나는 개그맨 MC 쪽이 맞을 거 같다 해서 KBS 개그맨 시험을 보고 3,500명 중에 2명 뽑힌 기수로 자부심이 있다"며 공채 18기로 입사했다고 밝혔다.
하지영은 "제 동기가 이수근 씨다. 개그맨들은 다 아시는데 대부분 저를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아신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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