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자신의 외모 비방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이런 글 올라왔다고 얼마나 속상하면 인친님이 링크를 보냈다"며 "여러분 진짜 너무한 거 아닙니까"라는 글과 함께 홈쇼핑 캡쳐 화면을 게재했다.
공개한 화면 속 최희는 다소 어색한 얼굴과 이미지를 보였다. 이에 최희는 해당 글이 올라간 게시판에 글을 쓰려고 했지만 안됐다고. 그는 "본인등판 댓글 쓰려고 했는데 가입 오늘해서 댓글도 안써짐. 아 억울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해당 방송의 또 다른 캡쳐 화면을 게재하며, "울 매니저님은 같은 화면도 이렇게 캡쳐해주는데 진짜 너무해. 이제 나 그만 조롱해 아줌마 힘들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20대 야구아나운서 시절엔 다 이런글들 보면 밤새 울었는데, 지금은 그저 웃음만"이라며 "그래도 그러지마요 여러분. 가끔 본인 이름 검색해 다 봐요. 나도 20대엔 찾아봤었음"이라고 지난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최희는 "3일 뒤에 글 쓸 수 있다는데 분명 나는 까먹을 듯"이라며 "아줌마 잘 살고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라고"라고 당부했다.
한편 KBS N SPORTS 아나운서 출신인 최희는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3년 뒤인 2023년 아들을 얻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