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박상철이 사생활 논란 후 여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27일 '클레먹타임' 채널에는 '유노윤호 섭외 불발…그 이유는? | 쉬는 동안 박상철이 준비한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동준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이 나오기 전에 가수들은 봄, 가을이면 행사 때문에 바빴다. 하지만 요즘에는 행사를 많이 놓친다. 경연에서 스타가 된 젊은 가수 위주로 초대하더라"라며, 달라진 행사 분위기에 대한 박상철의 생각을 물었다.
박상철은 "저는 잠시 쉬는 기간이 있었는데, 그때 워낙 타격을 세게 받았다"라고 말했다. 박상철은 2020년 이혼 소송, 폭행 등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박상철은 공백기에 자격증을 땄다면서 "굴삭기, 배 면허도 땄다. 경비행기 자격증을 따지 못한 게 후회된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사는 것 같다. 의도적으로 (나쁜 이야기를) 만드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라며 사생활 논란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또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렇게 살지는 않았다. 하지만 세상은 보고 싶은 대로 보더라. 당하는 사람은 정말 아프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누구에게 피해준 적 없다. 잘나가던 시절에도 으스댄 적 없다. 이 나이 되도록 누구에게 상처를 준 적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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