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김재환 4번!
SSG 랜더스의 2026 시즌 개막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SSG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SSG는 이날 박성한-에레디아-최정-김재환-고명준-최지훈-조형우-김성욱-정준재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작성했다.
올시즌을 앞두고 전격 FA 이적을 선택한 김재환이 4번 타순에 배치됐다. 첫 경기부터 활약해준다면, SSG 타선은 초반부터 힘을 받을 수 있다. 경기 전 만난 이숭용 감독은 "김재환이 타격에 있어 왔다갔다 했던 부분을 확실하게 잡았다. 인천 시범경기에서도 공이 뜨기 시작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형우가 데뷔 첫 개막전 선발 출전을 한다. 이제는 어엿한 랜더스의 주전 포수다.
주전 우익수로 김성욱이 선택된 것도 눈에 띈다. 허리 통증으로 개막전에 들어오지 못한 한유섬을 대신해 기회를 받았다. 이 감독은 "한유섬은 오늘 퓨처스 경기를 뛰었다. 내일은 수비도 나간다. 괜찮으면 다음 주중 3연전부터 합류한다"고 밝혔다.
인천=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MC몽 "김민종도 불법 도박 모임 멤버" 주장..'줄줄이 실명' 거론 파장 [종합]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