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롯데가 '제2의 폰세를 찾은 것일까?' 롯데 자이언츠 야구팬들이 원하던 에이스가 드디어 나타났다.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 롯데의 개막전 경기. 롯데 선발 로드리게스가 5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롯데 자이언츠 새로운 외국인 투수 앨빈 로드리게스가 KBO리그 데뷔전에서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로드리게스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원정 개막전 경기에 선발 등판 했다. 삼성 강타선을 상대로 로드리게스는 5이닝 2피안타, 5볼넷, 삼진 4개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볼넷이 5개인 점이 아쉬웠으나 새로운 리그 첫 무대를 완벽하게 치렀다.
156km 강속구와 최고 구속 144km 체인지업, 커터, 스위퍼로 상대 타자들의 타이밍을 뺐었다. 롯데는 1회초 윤동희가 선제 투런포를 날리며 로드리게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윤동희 홈런을 2026시즌 첫 홈런으로 기록됐다.
1회말 투구 도중 피치컴 문제로 볼넷 두 개를 허용했다. 이재현과 김성윤을 잘 잡아냈으나 2사 후 구자욱과 디아즈에게 연속 볼넷을 내줬다. 이어진 2사 1, 2루에서 최형우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초반 실점 위기를 넘겼다.
2회에는 삼자범퇴. 3회와 4회에는 볼넷과 안타를 내주며 2사 1, 2루 실점위기도 있었으나 무실점으로 막았다.
5회에는 삼성 선두타자 이재현에게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이후에도 김성윤 좌익수 플라이, 구자욱 중견수 플라이, 디아즈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5회 2사 2루에서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로드리게스의 상태를 물었고 100구가 가까워진 로드리게스는 5회 투구 후 마운드를 정철원에게 넘겼다. 5회 투구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로드리게스에게 롯데 팬들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기뻐했다.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하며 히트상품이 된 폰세처럼 롯데 야구팬들은 제2의 폰세가 나타난 듯 새로운 에이스 등장을 반겼다.
롯데 타선은 홈런 3개 포함 장단 11안타로 시범경기 1위가 거짓말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마운드에서도 선발 로드리게스에 이어 6회 정철원(1이닝 무실점), 7회 최준용(1이닝 무실점), 8회 쿄야마(1이닝 1실점), 박정민이 9회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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