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강예원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첫 영상부터 거침없는 입담을 터뜨렸다.
30일 강예원은 유튜브 채널 '깡예원'을 개설하고 첫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저 강예원인데요… 이런 얘기까지 해도 돼요?'라는 제목으로 연애관과 이상형, 결혼 생각까지 솔직하게 밝혔다.
영상에서 강예원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 변화가 눈길을 끌었다. 1979년생으로 만 46세인 그는 "그동안은 일이 1순위라 연애는 항상 뒷전이었다"면서도 "이제는 연애를 하고 싶다. 20대 때처럼 내 짝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서는 "사랑보다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며 "무조건 식성이 맞아야 한다. 평생 같이 밥 먹을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해 현실적인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혼인신고를 하고 싶다"는 강예원은 "결혼을 한 번은 꼭 해보고 싶다"며 솔직한 결혼 욕망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과감한 개인사도 공개했다. 그는 "남자친구와도 방귀를 튼 적이 없다"고 밝히는가 하면, "대장내시경을 해준 의사와 식사를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앞서 강예원은 앞트임 복원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수술 후 인상이 달라진 강예원은 "요즘 사람들이 못 알아보니까 '강예원입니다'라고 말한다. 내 이름 찾아서 보여줄 판이다. 오랜만에 보면 '누구시더라?' 이러는거다. 상처 받는다. 그래서 스스로 어필하고 다닌다"며 달라진 얼굴 때문에 일어난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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