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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37kg까지 감량 후 '뼈말라' 한줌 팔..."하루 물 3L 이상 마셔"

정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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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드라마 위해 37kg까지 감량한 배우 박민영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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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데이즈드'가 tvN 드라마 '세이렌'으로 복귀한 배우 박민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태국 푸켓의 멜리아 푸켓 마이카오를 배경으로 진행된 가운데 박민영은 패션 브랜드 오브제(OBZEE)의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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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플 패널 디테일의 플루이드 블라우스와 글리터 프린지 텍스처 스커트를 매치한 룩에서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드레이프 언밸런스 톱과 리넨 블렌드 테이퍼드 팬츠에 믹스드 체인 벨트를 더한 스타일링에서는 도회적이면서도 차분한 매력을 드러내며 박민영의 다채로운 스타일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또한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컷에서는 플로럴 슬리브리스 톱과 플로럴 밴딩 맥시 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연출했다. 자연광과 어우러진 그녀의 모습은 편안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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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세이렌' 첫 방송을 앞두고 이번 화보 촬영에 임한 박민영은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박민영은 "수많은 드라마를 촬영했지만 늘 첫 방송을 앞두면 신인처럼 긴장되고 떨린다"며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시청률에 크게 연연하지는 않지만, 많은 스태프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작품인 만큼 시청자분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혀 '세이렌'을 통해 보여줄 배우 박민영의 새로운 얼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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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작에서 암 환자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37kg까지 체중을 감량했던 박민영이 또 한번 드라마를 위해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하기 위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박민영은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하기 위해 체중 감량은 물론 생활 패턴까지 바꾸며 촬영을 진행하는 동안 하루에 물을 3L 이상 마셨다. 이는 극 중 한설아가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한 채 위스키와 물로 하루를 버텨내는 삶을 살고 있다는 이영 작가의 설정을 현실감 있게 구현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한편 박민영은 조만간 촬영에 돌입하는 차기작 '나인 투 식스'를 통해서도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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