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타인의 교통사고 현장을 적나라하게 찍어 올렸다가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였다.
박성광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어떻게 운전을 하면 이렇게 사고가 나는 거냐"라는 글과 함께 버스와 승용차들이 얽힌 사고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문제는 사고 차량들의 번호판이 모자이크 처리 없이 그대로 노출되었다는 점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고 당사자에게는 비극인데 구경거리처럼 올리는 게 맞냐", "번호판을 가리지 않은 건 명백한 개인정보 침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비난이 거세지자 박성광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으나, 별다른 사과 표명은 없었다.
특히 논란 직후인 1일, 박성광이 "머리를 자를지 기를지 고민이다"라며 태연하게 미용실 근황을 전하자 누리꾼들의 실망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