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수술 소식을 전했다.
낸시랭은 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맹장 수술로 입원… 전신마취"라는 글과 함께 병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낸시랭이 병원 침대에 누워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술을 앞두고 간호사의 주의 사항을 경청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낸시랭은 2017년 왕진진(본명 전준주)과 결혼했으나, 2018년 감금 및 폭행 피해를 주장하며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약 2년 9개월 만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고, 이혼은 2021년 최종 확정됐다.
이후 왕진진은 사기, 횡령, 상해 등 총 12개 혐의로 기소됐으며, 2022년 4월 대법원에서 징역 6년형이 확정됐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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