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서인영이 이혼 당시 챙겨 나온 고가의 조명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양주에서 조용히 잠적하며 지내는 서인영 집 최초공개 (백수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남양주에 위치한 집 내부를 소개하며 안방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안방은 별거 없다"고 말했지만,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독특한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버지가 직접 그린 그림들을 걸어두며 "정신적으로 힐링되는 그림들"이라고 설명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집 안에서 가장 비싼 물건으로 조명을 꼽으며 "(이혼할때)이 조명 들고 나왔다. 하나에 몇백만 원 주고 샀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휴양지 호텔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 콘셉트를 언급하며 "여름 나라처럼 꾸미고 싶었다"고 밝혀 이국적인 분위기의 집을 완성했음을 드러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이듬해 이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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