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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263만명' 임라라♥손민수, 현금봉투 뿌렸다...통 큰 플렉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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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쌍둥이 출산, 구독자 증가로 겹경사를 맞은 구독자 263만명의 엔조이커플, 임라라 손민수가 고생한 직원들에게 현금봉투 선물로 플렉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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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쏠수이써!!!!! 꿀벌가족의 인생 첫 벚꽃놀이!'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엔조이 하우스에는 '꿀벌' 강이 단이가 귀여운 얼굴로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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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라라와 손민수는 두 쌍둥이 출산 후 처음으로 회식을 하러 나섰다.

"민수님 오늘 웬일로 술 드세요?"라는 질문에 손민수는 "나? 이제 육아가 너무 힘들어가지고 기회 있을 때마다 무조건 마시려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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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손민수가 "오늘 죽었다"라며 허세를 떠는 것에 임라라는 "육아가 사람을 이렇게 만든다"며 빵 터졌다.

임라라는 "출산하고 제대로 술 먹는 게 처음이다. 더 대박은 손민수가 술을 먹기 시작했다. 육아가 이렇게 무섭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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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와 손민수가 자리를 비운 사이 강이 단이는 외삼촌 외숙모가 육아를 도와주러 오신 것. 두 사람은 집안의 첫 쌍둥이에 마음이 사르르 녹아 눈을 떼지 못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맥주 몇 모금에 이미 취해버린 손민수는 같은 말을 반복했고, 임라라는 "같은 말 5번 하면 집에 보내야 된다"라 했다.

곧이어 손민수는 결국 "나 먼저 갈게. 일단 먼저 갈게. 진심 먼저 갈게. 더 있다와"라 했고, 임라라는 "나 얘 알거든? 얘 진짜 반 취했어 지금"이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손민수는 "난 가성비가 좋다. 조금만 먹어도 취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임라라는 "오늘 2차까지 가려고 외숙모한테 말을 해놨다고"라며 속상해 했다.

두 사람은 스태프들의 요청에 2차로 노래방까지 가게 됐다. 평소 노래방을 좋아하지 않는 두 사람이지만 일행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

또 사기 증진을 위해 대표로서 직원들에게 설 선물로 백화점 상품권을 쓰는 통 큰 배포를 보여주기도 했다.

현금봉투에 신난 직원들은 온갖 재롱과 신나는 노래로 한껏 흥을 끌어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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