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위하준이 연예계 선배들과의 친분을 드러내며 '형 컬렉터'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위하준은 8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그런지 형들과 잘 맞는 것 같다"라고 했다.
7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극본 이영, 연출 김철규)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여자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위하준은 극 중 보험사기특별조사팀(SIU) 보험조사관 차우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위하준은 최근 한 브랜드 행사에서 지창욱과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SNS 계정에 공유했다. 이에 그는 "창욱이 형과 '최악의 악'을 함께 하며 친해졌다. '최악의 악'을 촬영할 때 형의 태도라던지 연기에 임하는 자세가 너무 좋았다. 인간적으로도 좋아하는 형"이라며 "이번에 '세이렌'을 주연으로 이끌어가면서 형 생각이 많이 났다. 주연배우의 무게감과 현장에서의 태도, 대본을 보는 시각 등 연기에 대한 고민으로 고단하고 힘들었을 것 같다. 저 역시 전작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기억에 많이 남더라. 제가 '최악의 악' 때 많이 못 도와준 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니까, 형이 멋있고 대단하고 앞으로 이걸 발판 삼아 더 잘할 수 있다고 응원해 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선배 배우들에게 예쁨을 받는 비결에 대해 "감사하게도 형들이 저를 잘 챙겨주고, 좋아해 준다. 창욱이 형은 저를 귀여운 동생으로 봐주는 것 같다. (이) 종석이 형, (정) 해인이 형이랑도 잘 지내는데, 저를 많이 믿어준다. 예전에 군대에 있을 때도 예쁨을 받았는데, 규칙과 예의를 지켜서 선임들이 좋아해 줬다"고 전했다.
또 운동을 함께 하는 메이트가 있는지 묻자, 위하준은 "최근에 종석이 형이랑, (임)성재 형이랑 오랜만에 복싱장에 다녀와서 같이 밥을 먹었다"며 "제가 다니고 있는 체육관에 김무열 선배, 주지훈 선배, 추영우 씨 등 많은 분들이 다니고 계시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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