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크(S-PARK)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부론면에 조성한 '남한강 에스파크CC'를 오는 4월 29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앞서 4월 10일 프리 오픈을 통해 코스 점검 및 운영 최적화 단계를 거친 뒤, 그랜드 오픈을 기점으로 고객 접점을 전면 확대할 방침이다.
남한강 에스파크CC는 정규 대중제 27홀(전장 10,737야드) 규모로, 평균 홀 길이 359.4m와 페어웨이 폭 80m를 확보해 쾌적한 라운드 환경을 제공한다. 황학산과 현계산이 감싸는 분지형 지형을 활용해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원지형의 산세와 남한강 수변을 조화시킨 입체적인 레이아웃이 특징이다.
코스 설계 측면에서는 각 홀의 독립성과 전략성을 강화해 단조로움을 피했다. 메타세쿼이아, 대왕참나무 등 대형 수목을 중심으로 한 식재 계획을 통해 계절별 경관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용객의 동선 효율과 안전성을 고려한 배치를 적용했다.
교통 여건의 개선도 기대된다. 향후 영동고속도로 부론IC가 개통될 경우 기존 여주IC 이용 시보다 이동 시간이 약 20분 내외 단축되어 수도권 및 인근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에스파크 관계자는 "분지 지형의 특색을 가진 남한강 에스파크CC는 자연을 살린 코스 구성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며, "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서 라운드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과 여유 있는 플레이 폭 설계로 매 라운드마다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운영중인 영남권의 밀양 에스파크CC 및 숙박시설을 통합 운영하여 골프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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