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장윤정이 '무료 작업' 신념을 내려놓게 된 현실적인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8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의 그녀-다시 피어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원래 작곡을 하면서 의뢰는 받지 않겠다고 혼자 다짐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고. 그는 "부탁이 너무 간절하게 들어오다 보니 거절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결국 외부 의뢰 작업을 맡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단순한 '마음'만으로는 지속하기 어려운 구조도 언급했다. 장윤정은 "곡 하나를 만들려면 편곡비, 녹음실 비용, 세션 비용, 후반 작업비까지 계속 돈이 들어간다"며 "이걸 계속 내 돈으로 감당하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결국 그는 "이제는 돈을 받고, 직업처럼 작업을 하고 있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단순한 수익이 아닌 '지속 가능한 작업 환경'을 위한 선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 전 아나운서는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도연우군, 딸 도하영 양을 두고 있다. 부부는 2024년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위치한 120억원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120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현, '이혼' 서인영에 난자 냉동 권유.."언제 임신→육아할지 안타까워" ('동치미') -
최코디, 정준하와 16년만에 재회 "눈치 많이 줬지만..친동생 같이 대해준 형" -
'환연2' 성해은, 마시지 후 싹 사라진 팔뚝살..."림프절 막히면 살 된다" -
"병 와서 살 빠져"..'무도' 박명수 매니저 정실장, 확 달라진 근황 -
'결혼 12년차' 홍경민, 50세에도 父가 재산 관리.."얼마나 있는지 몰라" ('동치미') -
'이혼' 이윤진 13세 子 다을, 韓 정착 후 놀라운 근황..."통·번역시험 고생 많았어" -
'23년만 음방' 하지원, 흑역사 지운 미모...복근까지 '현역 걸그룹 비주얼' -
정성호, 배 움켜잡고 극심한 통증에 응급실行...아내 "미친 듯이 아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