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화사가 솔직한 이상형을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에는 "테토녀 여사친의 찐맛집에서 귀여움 대결한 썰(ft. 화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화사는 신곡 'So cute' 발매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컴백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슬럼프를 겪었다고 털어놓으며, 이를 극복하게 된 계기도 솔직하게 밝혔다. 화사는 "이 일을 하다 보면 정체기가 오지 않냐. 나의 땔감들이 다 소진됐다. '내가 다시 갈고 닦아야 되는 시기구나'라고 받아들이게 되더라. 그 시기에 억지로 뭐라도 채워 넣어보자 해서 억지로 읽고 이랬다"며 "그때 '귀여움은 모든 걸 이긴다'는 유치하지만 귀여운 문구가 있었다. 어느 순간 제가 행동을 하는데 그 문구 하나가 저한테 에너지를 주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힘들더라도 '그래. 그럼 돌아가자', 비가 오면 '맞고 뛰어가자' 이렇게 귀엽게 생각하려 하고 귀엽게 바라보려 한다. 그 마음을 이제 이 곡에 담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화사는 이상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몸 좋은 남자가 좋냐"는 질문에 "몸은 별로 안 보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재밌는 사람이 좋다"면서 "예전부터 '이상형이 뭐냐'라고 물어보면 '순박한 사람'이요 라고 이야기했는데, 이젠 그런 건 없다. 기준이 없다. 이 사람과 이야기하다보면 '즐겁네, 생각나네'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화사는 2024년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5년째 교제 중이라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그는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박나래, 한혜진과 함께 출연해 "우리 셋 다 지금 싱글"이라며 결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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