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언론사 기자 출신 보수 유튜버 A씨가 사망 이틀 전까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인 9일 오후 12시 37분께 인천대교 주탑 인근(송도 방향)에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대는 사고 발생 약 17분 만에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중앙일간지 기자 출신으로 최근까지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왔으며, 사망 이틀 전인 지난 8일에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비보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추모와 애도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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