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딸과 함께 방송 출연과 관련된 솔직한 생각을 나누며 눈길을 끌었다.
11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에는 '방송 출연하는 아빠가 부끄러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고기는 길을 걷다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 때 딸이 어떻게 느끼는지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딸 솔잎 양은 "아빠 입장에서는 신경 쓰일 수도 있겠지만 나는 오히려 좋다"고 답했고, 최고기는 웃으며 "아빠는 그런 거 때문에 기분 나쁘지 않다"고 반응했다.
또 최고기는 평소 촬영에 딸이 함께 참여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아빠가 '같이 영상 찍어줄 수 있냐'고 물어보면 솔잎이가 흔쾌히 동의해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건 솔잎이의 마음"이라며 딸의 의사를 우선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솔잎 양은 방송 출연에 대해 "괜찮다"며 "뻘쭘해 하지 않고 자신 있어야 찍는 것이다. 그냥 나의 생활이니까 자신 있다"라고 담담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최고기는 이어 "아빠는 오랫동안 방송 일을 해와서 카메라에 노출되는 게 전혀 부끄럽거나 힘들거나 하지 않다. 유튜브나 SNS에 보면 그런 걸 잘 이해 못해주는 사람도 있다"며 "근데 아빠는 그런 것도 이해하고 잘 넘어간다. 사람 생각은 다 다르다"고 전했다.
한편 최고기와 유깻잎은 지난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2020년 이혼했다. 딸은 최고기가 육아 중이다.
최고기는 유깻잎과 '우리 이혼했어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동반 출연했고, 14일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 출연 또한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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