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박경혜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강남의 6평 원룸에서 시작한 첫 자취 생활을 공개한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말미에는 국민 신스틸러 박경혜의 출연이 예고됐다.
예고편에서 박경혜는 "자취 4개월 차"라고 밝히며,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보증금 5000만 원에 월세 59만 원짜리 집에 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처음 집을 구해봤다"며 "처음에 집에 왔을때 정말 놀랐다. 고쳐야 할 것도 많고, 녹이 슬거나 곰팡이도 보였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박경혜는 "해결이 안 되는 건 없다. 일단 해보자는 마음이었다"며 직접 집을 손보며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내 집은 아니지만 내가 사는 집이니까"며 점차 애정을 갖게 된 근황을 전했다.
또한 박경혜는 2년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며 불안정한 수입 구조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고정적인 수입이 없다 보니 아르바이트를 한 지 2년 정도 됐다"며 "오디션이나 미팅이 생기면 그때그때 도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고 덧붙이며 배우로서의 꿈을 이어가기 위한 현실적인 노력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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