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한축구협회(KFA)가 2028년 LA 올림픽까지 팀을 이끌 남자 올림픽 대표팀의 감독과 코치를 공개 채용한다.<스포츠조선 3월10일 단독보도> 이번 채용은 지난 남자 20세 이하 대표팀 감독 공개채용에 이어 협회의 두 번째 연령별 대표팀 지도자 공개채용이다. 김정수 전 제주 SK 감독대행이 이를 통해 선임됐다.
대한체육회는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이유로 올림픽 대표팀 감독도 공모 방식으로 선발하라는 내용의 지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월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통해 대표팀 운영 체제를 개편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당시 전력강화위원회는 기존 이민성 감독 체제의 U-23 대표팀이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병행 관리하던 방식을 변경하여, 올림픽 대표팀을 별도로 분리해 조기에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이번에는 감독과 코치 1명이 한 팀을 이루는 형태로 지원을 받는다. 자격 요건은 감독의 경우 아시아축구연맹(AFC) P급(또는 이에 준하는 자격), 코치는 AFC A급(또는 이에 준하는 자격) 지도자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또한 감독과 코치 모두 전문스포츠지도사 2급 이상 자격증을 갖춰야 한다.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다. 전력강화위원회는 지원자들이 제출한 대표팀 운영 계획서를 바탕으로 1차 서류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지도 철학과 자질 검증을 위한 심층 인터뷰 등의 평가 절차를 거쳐 5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공고 및 지원 서류 양식은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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