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충북청주FC가 홈경기에서 팬들을 위한 특별한 축제를 준비한다.
충북청주는 15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김해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양 팀이 프로 무대에서 만나는 첫 번째 맞대결로, 승점이 절실한 충북청주에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번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충북청주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페셜 유니폼'이다. 선수단은 이날 경기에서 기존 홈 유니폼이 아닌, 특별 제작된 스페셜 유니폼을 직접 착용하고 피치를 누빈다. 구단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상징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이번 유니폼은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함과 동시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첫 승을 정조준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한 구단 공식 킷 스폰서인 스포츠트라이브와 함께하는 '스포츠트라이브 브랜드 데이'를 맞아 장외 이벤트 존은 거대한 체험의 장으로 변모한다. 22초 챌린지를 비롯해 용품 판매존, 직접 브랜드를 경험 할 수 있는 체험존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된다.
경기장을 일찍 찾는 팬들을 위해 '청주시관광협의회'와 함께하는 전광판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어 경기 시작 전 뜨거운 열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스포츠트라이브와 함께하는 전광판 퀴즈를 통해 팬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지난 3월 팬들에게 가장 큰 즐거움을 선사한 구단을 선정하는 '3월 이달의 틱톡 모먼트 시상식'이 열려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7라운드까지 좋은 흐름을 보여준 충북청주는 이번 김해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홈경기는 놀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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