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의 사커다이제스트웹은 18일 '모리야스가 올 시즌 감독 랭킹에서 무려 8위에 올랐다. 대표팀 감독으로는 유일하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축구 콘텐츠 매체인 매드풋볼은 18일 2025~2026시즌 감독 랭킹을 공개했다. 해당 명단에는 올 시즌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는 구단들을 이끄는 감독들이 줄을 이룬 가운데, 놀라운 이름이 포함되어 있었다. 모리야스 감독이 주인공이었다. 모리야스는 무려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리에A를 대표하는 명장인 안토니오 콘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반등을 이끈 마이클 캐릭을 제치고 당당히 10위 안에 포함됐다.
사커다이제스트웹은 '모리야스는 무려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 감독으로는 유일하게 뽑혔다'며 '세계적인 ?가를 높이고 있는 모리야스 감독의 체제하에서 일본 대표팀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사상 최고의 결과로 마칠 수 있을까'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일본 대표팀의 활약을 고려하면 당연한 평가일 수 있다. 일본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월드컵 토너먼트 승리조차 없는 일본의 꿈은 월드컵 우승이다. 모리야스는 지난해 6월 당시 월드컵 우승에 대해 "아직 본격적으로 무대에 서지 않았고, 세계 톱 팀들과의 차이도 있지만, 선수들이 가진 능력, 성장, 개개인을 살리는 조직력을 갖고 일본 대표팀이 싸운다면 실현 가능한 목표라고 생각하다. 세계 최고를 목표로 보고 준비해서 월드컵에 도전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뛰어난 경기력에서 자신감이 나온다. 개최국을 제외하면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일본은 최근 A매치 5경기에서 브라질, 가나, 볼리비아, 스코틀랜드, 잉글랜드를 모두 꺾으며 5연승 질주를 달렸다.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기량을 자랑하는 대표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지난해 9월 미국 원정에서 미국과 멕시코에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대국민 사과로 고개를 숙였던 모리야스 감독도 이재는 자신감과 함께 월드컵으로 향할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모리야스 감독에 대한 뛰어난 평가까지 등장하며, 일본의 기대감은 하늘을 찌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은 월드컵에서의 뛰어난 성적을 위해 코치진 보강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 16일 일본축구협회는 나카무라 ??스케가 대표팀 코치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스케는 모리야스를 보좌하며 일본 대표팀에 선전을 위해 노력할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