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NCT 위시 콘서트에 심은경과 성한빈이 찾았다.
NCT 위시는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NCT 위시 첫 번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하고 "심은경, 성한빈이 오셨다"라며 "이따가 '뚜뚜루뚜' 챌린지 찍을 것"이라고 했다.
이번 공연은 2025년 10월 인천에서 시작된 첫 투어의 피날레이자, 글로벌 19개 지역 33회 공연의 종착점이다. '아워 위시'라는 이름으로 이어온 환상, 동화의 마지막 페이지인 셈이다.
이날 콘서트 객석에는 반가운 손님도 있었다. 배우 심은경과 그룹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공연장을 찾은 것.
과거 심은경은 한 콘텐츠에서 NCT 위시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성한빈 역시 NCT 팬으로 유명하다. 이들이 NCT 위시의 첫 단독 콘서트 투어 마지막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찾은 것으로 보인다.
시온은 "오늘도 우리를 응원하러 와주신 분들이 있다고 들었다. 먼저 심은경 배우님,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선배님 감사합니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공연을 앞두고 열린 간담회에서도 심은경을 언급한 바 있다.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의 포인트 '뚜뚜루뚜' 가사에 맞춰, 심은경과 챌린지를 찍기로 했다는 것.
사쿠야는 "많은 분이 따라해 주셔야 하기 때문에, 저희도 적극적으로 챌린지를 많이 찍겠다"라며 "저희 추구미라고 해주신 문상민 배우님도 만났는데, 같이 챌린지 찍었으니 많은 기대바란다. 그리고 오늘 심은경 배우님도 오셨는데, 이따가 같이 챌린지 찍기로 했다"고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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