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최화정이 아찔했던 홈쇼핑 방송사고를 밝혔다.
최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홈쇼핑의 여왕 최화정이 첫 방송에서 낸 아찔한 방송사고'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홈쇼핑 10주년을 맞은 최화정은 10년 전 입었던 옷을 입고 팬미팅을 하기로 했다. PD는 "10년 전에 홈쇼핑 처음 했을 때 1화 때 뭐 파셨냐"고 물었고 최화정은 "영국 브랜드 도자기를 팔았다. 내가 설명해야 하는데 그릇을 들어야 하지 않냐. 접시를 가슴에다 두 개를 댄 거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당시의 영상이 공개됐다. 양손에 그릇을 들고 설명하려던 최화정은 가슴 앞에서 접시를 들고 있었다. 보기 좋지 않은 모습에 쇼호스트는 "그 위치에 두셔야 하냐. 살짝 밑에다 두시라. 오해하실 수도 있다"고 말했고 뒤늦게 이를 눈치챈 최화정은 민망한 웃음을 터뜨렸다.
10년 전 귀여운 실수를 돌아본 최화정은 "그러니까 너무 모양이 이상하더라. 그때 사람들이 엄청 웃었다"고 토로했다.
한편, 최화정은 10년간 홈쇼핑을 운영하며 연 매출 1000억을 달성한 '홈쇼핑의 퀸'이다. 특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화정은 2017년 32분 만에 18억 매출을 찍은 바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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