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원 결제" 최시훈, 시험관 고생하는 ♥에일리에 '손 부들부들'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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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최시훈이 아내 가수 에일리에게 무려 1,500만 원짜리 명품백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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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에일리를 위해 남편이 몰래 준비한 역대급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최시훈은 아내 에일리의 선물을 사기 위해 에르메스 매장을 찾았다. 그는 "벌써 결혼기념일이다"라면서 "시험관 하면서 아내가 고생도 많이 했다. 시험관 이식하고 나면 한 3,4일 뒤에 테스트기로 한번 본다. 결과가 미리 나와서 마음의 준비를 좀 하고 있었어서 상실감이 크진 않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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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부는 2세를 위해 시험관 중인 가운데 시험관 결과는 비임신이었던 바. 최시훈은 "아내가 작년 12월 초부터 4월까지 고생을 많이 했다"라면서 "행복한 도파민을 주고 싶어서 좀 '큰 선물을 주자'"라면서 명품백을 선물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최시훈은 "에르메스는 처음이다. 알기론 아무나 못 산다고 들었는데, 일단 줄을 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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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매장을 나선 그의 품에는 주황색 쇼핑백이 안겨 있었다. 최시훈은 "살면서 이런 큰 지출은 처음 해본다"라면서 "1,500만 원짜리 먼저 보여주셨다. 옆에 한 700만 원짜리 가방도 있어서 그것도 보여 달라고 했다. 아내에게 모델명을 알려준 뒤 '둘 중에 뭐가 더 좋냐'고 물어봤더니 1500만 원짜리를 고르더라"며 웃었다.

그는 "아내 고생 많이 했으니까 내가 이 정도까지는 한번"이라면서 "손 부들부들 떨리면서 나왔다"라면서 결심과 다른 손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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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집에 도착한 최시훈은 바로 에일리에 선물을 건넸고, 에일리는 "첫 에르메스다. 너무 예쁘다"라면서 행복한 미소와 함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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