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코미디언 이은형·강재준 부부가 5성급 호텔에서도 피할 수 없는 현실 육아를 겪으며 웃음을 안겼다.
21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이런 줄 몰랐다... 20개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은형·강재준 부부 부부는 20개월 된 아들 현조와 함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담아내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 아침부터 장난기 넘치는 현조의 모습에 정신없는 육아가 이어졌고, 장난감을 던지거나 여기저기 만지며 활발한 행동을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은형의 생일을 맞아 5성급 호텔로 '호캉스'를 떠났지만, 기대와 달리 현실은 쉽지 않았다. 호텔 내에 있는 실내 놀이동산을 방문했지만, 현조가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계속 안아달라고 보채는가 하면, 준비물을 제대로 챙기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은형은 "18개월 때는 얌전했는데 20개월 되니 확 달라졌다"며 급격히 늘어난 육아 난이도를 토로하기도 했다.
또한 생일 케이크를 앞두고는 흥분한 현조가 딸기와 생크림을 연달아 먹으며 '당 폭주' 상태를 보이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부부는 아이를 재우다 함께 잠들어, 준비해 온 와인도 즐기지 못한 채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음 날 아침, 두 사람은 "호캉스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며 웃픈 소감을 전했고, "집이 최고"라는 현실적인 결론을 내리며 공감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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