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24일 'ㄴ신봉선ㄱ' 채널에는 '임신은 했지만 맥주는 먹고 싶은 안영미랑 대학로 데이트 (ft. 조혜련 선배 응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신봉선은 안영미와 공연을 보기 위해 대학로에서 만났다. 안영미의 만삭 D라인을 본 신봉선은 "둘째까지 데리고 왔네"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안영미는 "첫째 임신할 때 언니 유튜브에 출연했는데, 그 이후 처음 나오는 거다. 사람들이 4년 내내 임신한 줄 알겠다"라며 웃었다.
안영미는 오랜만에 화장 하고 외출했다며 설렘을 드러낸 한편, "면역력이 약해셔 몸을 긁게 된다. 호르몬 때문에 주부습진도 생겼다"라고 컨디션 저하도 알렸다.
이어 "내일 입체 초음파를 보러 간다. 둘째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혔다. 신봉선은 "내심 딸을 바랐을 텐데, 애교많은 아들 내미가 나올 거다. 근데 애교많은 애가 나오는 것도 신기하다. 둘 다(남편과 안영미) 애교가 없지 않나"라며 웃었고 안영미는 이에 공감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 2023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둘째를 임신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남편은 미국에 체류 중으로, 두 사람은 기러기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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