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무혐의' 주학년, 더보이즈 콘서트 관람 포착…탈퇴 후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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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이 탈퇴 이후 처음으로 팀 콘서트 현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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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학년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더보이즈 콘서트 '인터젝션' 무대 전경이 담겼다. 공연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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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관객석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며, 무대 위에서 공연 중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주학년이 현장을 찾았다는 목격담도 잇따랐다. 그는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조용히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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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학년은 지난해 5월 일본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와의 사적인 만남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되며 팀을 떠났다.

당시 성매매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으나, 주학년은 해당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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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사건을 검토한 서울 강남경찰서는 수사를 개시할 구체적인 사유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논란 이후 별다른 활동을 이어오지 않던 주학년이 콘서트 현장에서 포착되면서, 그의 근황과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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