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살목지'가 개봉 3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24일부터 26일까지 34만 3463명을 동원, 개봉 3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98만 3763명이다.
8일 개봉한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이상민 감독의 장편 데뷔 연출작이다.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살목지'는 개봉 16일 만에 160만 관객을 달성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고, 현재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위는 동 시기 12만 8982명이 관람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다. 누적관객수는 249만 902명이다.
지난달 18일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가 출연했고, '22 점프 스트리트'의 필 로드·크리스토퍼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3위는 11만 1366명을 모은 '짱구'로, 누적관객수는 16만 3898명을 기록했다.
22일 개봉한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로,배우 정우와 오성호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정우가 연출과 함께 주연을 맡았고, 정수정, 신승호, 조범규, 권소현 등이 출연해 힘을 보탰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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