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8일간 부부관계→청력 장애 위기…"3달째 안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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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가수 배기성이 충격적인 근황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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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가수 배기성이 "의사 선생님이 6개월까지 안 들리면 장애 진단을 받을 수도 있다고 했다"면서 지난 1월부터 '돌발성 난청'으로 고생하며 청각 장애의 기로에 서 있다는 근황을 밝혀 충격을 자아낸다.

심지어 그는 "소리가 조금이라도 들려야 보청기를 낄 수 있다. 인지할 수 있는 정도의 소리가 아니면, 인공 와우 수술을 해야 한다"면서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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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김국진은 "(인공 와우 수술을 하면) 소리가 기계음처럼 들린다. 그것도 적응해야 한다"며 가수에게 매우 힘겨운 일을 겪는 배기성에게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에 최성국은 "배기성 씨 정말 대단하시다. 어떻게 저렇게 밝게 사시느냐"며 배기성의 긍정적인 사고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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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또한 "원래 저 정도면, 병원에서 안정제를 줄 수밖에 없다. 너무 괴로워서 일상생활을 못 한다"며 배기성이 겪고 있을 고통에 깊이 공감했다.

가수로서 치명적일 수 있는 시련 앞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배기성의 진솔한 이야기와, 오직 남편 생각뿐인 '사랑꾼' 아내 이은비의 정성 어린 내조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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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이 발생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청각 회복을 위한 배기성 부부의 노력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4월 27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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