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8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 부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아들과 함께 '청청' 커플룩을 맞춰 입고 공원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손예진은 운동 기구에서 가볍게 운동을 하고 있고, 아들은 옆 기구에 앉아 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미소를 자아냈다. 단란하고 여유로운 모자의 일상이 보는 이들에게도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지난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아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남다른 비주얼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빈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 출연해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세 살, 36개월이다. 말도 잘한다. 어려운 단어는 모르지만 '이거 싫어', '이거 좋아'처럼 자기 의견을 분명하게 표현한다"며 "삐치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지금이 제일 귀여울 때겠다"고 감탄했고, 박용우는 "아기가 너무 예쁘게 생겼다. 사진으로 봤는데 만화에서 튀어나온 캐릭터 같다"고 말했다. 서은수 역시 "제가 본 아기 중 제일 예쁘다"고 공감했다.
현빈은 "너무 사랑스럽다. 지금도 일이 없으면 최대한 아기와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며 아빠로서의 따뜻한 면모를 드러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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