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비틀거린 수현 손 ‘덥썩’...칸서 보여준 박력 에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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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신규 드라마 '신의 구슬'로 칸을 찾은 안보현의 '매너손'이 포착되며 현지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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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보현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핑크카펫 비하인드 영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지 매체 'glam' SNS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에는 배우 안보현과 수현이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안보현은 연한 블루 컬러 수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강렬한 레드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수현이 살짝 비틀거리자 그녀의 손을 자연스럽게 덥썩 잡고 걸음을 옮겼다. 이 과정에서 한눈에 드러나는 손 크기 차이가 시선을 사로잡기도. 수현의 손을 감싸 쥐는 듯한 안보현의 손이 대비되며 '손 크기 실화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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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나란히 걸으며 행사장으로 향했다. 안보현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수현을 리드했고 수현 역시 안정적인 워킹으로 핑크카펫을 앞둔 분위기를 완성했다. 야외 공간의 야자수와 건물 외관이 어우러진 현장에서 두 배우의 비주얼 케미가 더욱 부각됐다.

'신의 구슬' 팀은 이번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 랑데뷰 섹션에 공식 초청돼 글로벌 관객들과 만났다. 현지 스크리닝과 GV를 통해 작품을 소개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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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의 구슬'은 13세기 고려를 배경으로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대작 사극으로 하반기 JTBC와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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