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 핵심 슈터 돈테 디빈첸조, 그리고 핵심 식스맨 아요 도순무가 1라운드에서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덴버를 4승2패로 물리치고 서부 플레이오프 4강에 진출했다.
상대는 샌안토니오 스퍼스다. 샌안토니오는 1라운드에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가볍게 물리치고 선착했다. 빅터 웸반야마를 중심으로 디애런 팍스, 스테판 캐슬, 딜런 하퍼 등이 강력하다.
즉, 미네소타 입장에서는 에이스 에드워즈의 출전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미네소타-샌안토니오 시리즈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기도 하다.
에드워즈는 지난 덴버와의 1라운드 4차전 경기 도중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왼쪽 무릎 과신전(과도하게 뒤로 꺾이는 현상)으로 부상을 입었다. 정밀 검사 결과 최악은 피했다. 십자인대의 부상은 아니었다.
인대 손상은 없었지만, 골멍 증세 때문에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미국 ESPN과 디 애슬레틱은 3일(이하 한국시각) '최소 2주의 부상이다. 서부 4강 시리즈 전반부 결장은 불가피하다'고 보도했다. 미네소타는 공식적으로 에드워즈의 부상 정도를 '주 단위 관찰(Week-to-week)'로 분류했다.
심각한 부상이다.
그렇다면 에드워즈는 과연 샌안토니오와의 시리즈에서 언제쯤 출전이 가능할까.
디 애슬레틱 미네소타 전담 기자 존 크라우진스키는 미네소타 포워드 제이든 맥다니엘스의 인터뷰를 인용해 '팀은 에드워즈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버티는 모드에 돌입했다'고 했다.
ESPN의 부상 리포트에 따르면 일단 1, 2차전은 결장이 유력하다.
3차전은 애매하다. 미네소타와 에드워즈는 3차전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1, 2차전이 샌안토니오의 홈에서 경기한다. 3차전은 이번 시리즈 미네소타 첫 홈 경기다. 하지만, 불투명한 수준이다.
결국 복귀 목표일은 4차전이다.
두 팀의 시리즈 1차전은 5월5일에 열린다. 에드워즈의 복구 목표일인 4차전은 5월11일이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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