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최우식이 여행 중 '속옷 갈아입기'를 두고 정유미, 박서준과 뜻밖의 논쟁을 벌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3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제한된 예산 속 여행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를 마친 뒤 남은 돈을 확인한 이들은 숙소 이동과 개인 물품 구매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이 과정에서 최우식은 샤워를 하지 못한 상황을 언급하며 속옷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파마를 했는데 미용실 선생님이 이틀 동안 머리를 감지 말라더라. 머리를 못 감아서 샤워를 안 했다"며 속옷을 굳이 갈아입을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대신 새로운 속옷 한 장이 더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서준과 정유미는 곧바로 반박에 나섰다. 두 사람은 샤워 여부와 관계없이 속옷은 갈아입어야 한다며 편의점에 들러 구매하라고 권유했다.
하지만 문제는 예산이었다. 당시 남은 돈은 4750원에 불과했고 속옷을 살 수 있을지 고민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가격이 부족할 경우 장기자랑이라도 해서 돈을 마련하자는 농담까지 던지며 상황을 풀어나갔다.
한편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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