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KIA 타이거즈가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영입했다.
KIA는 4일 로드리게스(Aderlin Rodriguez, 우투우타, 1991년생)와 계약기간 6주, 연봉 5만달러(약 73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아데를린은 우투우타 내야수로 키 1m90, 체중 95kg의 체격을 지니고 있다.
아데를린은 마이너리그와 NPB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최근에는 멕시코 리그에서 주로 활약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3시즌 동안 236경기에 나서 258안타 60홈런 204타점 149득점 타율 2할9푼6리 OPS(출루율+장타율) 0.939를 기록했으며, NPB에서는 2시즌 동안 83경기에 출전해 52안타 8홈런 34타점 16득점 타율 2할2리 OPS 0.606을 기록했다.
작년 멕시코 리그에서 총 134경기에 출전, 168안타 42홈런 125타점 103득점 타율 3할2푼3리 OPS 0.966의 기록을 남겼다.
아데를린은 여러 리그를 거치며 쌓은 풍부한 경험과 장타력이 강점인 타자이다.
KIA 관계자는 "아데를린은 강한 타구를 생산하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카스트로의 부상 공백기 동안 중심 타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데를린은 5일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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