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부 심판은 조사가 필요하다!"
보스턴 셀틱스 에이스 제일런 브라운이 충격적 발언을 했다.
보스턴은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에서 필라델피아 76ers에 7차전 혈투 끝에 패했다.
제일런 브라운은 시리즈가 끝난 뒤 자신의 SNS에 판정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보스턴 탈락이 확정된 뒤 트위치 생방송에서 '수많은 선수들이 계속 밀어낸다. 농구 플레이에서 흔한 일이다. 모든 선수들이 다 그러는데, 왜 나만 노리는 것인가. 분명 의도가 있었다. 아마도 내가 정규리그에서 심판들을 비판하고 말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했다.
그는 발언의 수위를 높였다. 그는 '조사가 필요한 심판들도 있다. 그런 심판이 3명이나 있다'고 했다.
브라운의 이런 비판은 근거가 있다. 데이터에서 나온다. 그는 올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10개의 공격자 파울이 불렸다. 올 시즌 플레이오프 1위다. 게다가 경기당 평균 파울이 정규리그보다 약 3배가 늘어났다.
워낙 치열한 몸싸움을 하는 플레이오프의 특징을 감안하더라도 파울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게 사실이다.
그는 이미 필라델피아의 에이스 조엘 엠비드에 대해서도 비판한 바 있다. 그는 '조엘 엠비드는 역대 최고 빅맨 중 한 명이지만, 플라핑(헐리우드 액션)이 게임을 망치고 있다'고 했다.
엠비드의 플랍 동작에 심판진이 속아 넘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올 시즌 브라운은 강렬함을 보였다. 보스턴의 에이스로서 맹활약했다. 정규리그 MVP 후보로 떠오르기도 했다.
제이슨 테이텀이 없는 보스턴을 이끌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다. 결국 보스턴은 필라델피아에게 업셋을 당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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