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계단 ㅡㅡ” 허경환, 신지 결혼식서 180cm 키높이 의혹에 ‘오열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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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키높이 신발'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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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은 지난 4일 '허경환, 또 180cm 키높이?...신지 결혼식서 유독 훤칠한 비주얼'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사진을 공유했다.

화제를 모은 사진은 지난 2일 진행된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의 결혼식에서 촬영된 것으로, 허경환은 하객들과 나란히 서 단체 사진을 찍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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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평소보다 훨씬 커 보이는 그의 키가 눈길을 끌며 '키높이 신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그는 오열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그냥 계단이예요 ㅡㅡ"라고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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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최근 자신의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을 통해 "평소 키는 168cm"라고 밝힌 바 있다. 또 12cm 굽의 키높이 신발을 착용해 180cm가 되는 '소원'을 이룬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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