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웹 예능 '신여성'에는 "따라하면 인생이 바뀌는 선우용여의 긍정론 최초공개 (미국생활, 외국인 사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배우 선우용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과 함께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경실은 선우용여에게 이선민이 서른 아홉이라는 나이에도 아직 총각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잠시도 망설임 없이 "그럼 아직 괜찮다. 남자는 서른아홉, 마흔, 쉰까지 상관없다"라고 답하며 특유의 통찰 섞인 발언을 이어갔다. 이어 "반면에 여자는 농사 짓는 것과 똑같다. 농사를 막 짓지는 않지 않냐. 다 때가 있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자신만의 인생관을 드러냈다.
이어 재혼 경험이 있는 조혜련을 향해서는 "너는 참 잘한 거다. 애부터 둘 낳지 않았냐"라고 농담을 건넸고, 조혜련은 "맞다. 이제는 안 된다"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더했다.
대화는 점점 더 거침없는 방향으로 이어졌다. 선우용여는 "남자는 그냥 한번 빵 주기만 하면 된다"라고 특유의 직설적인 표현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고, 조혜련 역시 "맞다. 김용건 선배님도 그 나이에 빵 주지 않았냐. 그렇게 가능하더라"라고 받아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선우용여는 "맞다. 여자가 젊으면 되다"라고 덧붙이며 현장을 다시 한 번 초토화시켰다.
한편, 배우 김용건은 지난 2021년 39세 연하 연인 사이에 혼외자를 낳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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