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30kg 감량에 성공한 풍자가 한 끼 폭풍 먹방 후 3kg 요요가 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6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32kg기념 소곱창 치팅데이 | NEW 프로필 촬영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풍자는 32kg 감량 성공 후 프로필 사진을 촬영, 그러나 이후 치팅데이에서 폭풍 먹방 후 3kg 요요가 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앞서 풍자는 "오늘 중요한 날이다.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러 간다. 최근 프로필 사진이 3년 전이다. 최근 많은 분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셔서 살 뺀 김에 찍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2025년 2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1년 2개월 동안 30kg 넘게 감량했다"라며 꾸준한 노력의 결과를 전했다. 다만, 풍자는 "30kg 넘게 뺐는데도 티가 잘 안 나 속상할 때도 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풍자는 "30kg 넘게 뺐으니까 '설마 바프(바디프로필) 찍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아니다. 그럴 형편이 안 된다. 한 60kg 빼야 바프 이야기가 나올까 말까 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잠시 후 촬영장에 도착한 풍자는 "어제부터 굶었다. 너무 힘들다. 살 못 빼겠다"라면 "28kg 뺐는데, 프로필 찍을 때는 감량한 앞자리가 3이 되고 싶더라. 프로필 촬영 잡히고 더 세게 다이어트했다. 그래서 30kg 넘게 뺐다"라고 밝혔다. 이어 풍자는 "다음에 살 더 열심히 빼서 바프 찍자"라고 했지만, 스태프 모두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풍자는 "여기서 30kg 더 빼야 한다. 그래야 비키니 입고 배라도 공개할 수 있다. 지금 배 공개하면 다이어트 병원 비포 사진이다"라면서 "열심히 더 빼보겠다. 더 빼서 바프 촬영장 같이 가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풍자는 "오늘 끝나고 회식 있다. 한잔 하면서 맛있는 거 먹을 거다. 끝나고 치팅이다. 진짜 오늘만을 기다렸다"라며 치팅을 예고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풍자는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로 프로필 촬영에 나섰고, 한층 슬림해진 얼굴선과 분위기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너무 예쁘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변화된 비주얼을 실감케 했다.
촬영이 끝난 뒤에는 기다리던 치팅데이를 즐겼다. 풍자는 "오늘만을 기다렸다"며 스태프들과 함께 소곱창을 먹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고, 이후 "3kg 요요가 왔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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